![]() 교토에 살면 키야마치는 빼놓을 수 없는 밤놀이 거리인데 요새는 별로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거의 4일연속 키야마치에서 밤새 술퍼마시긔 있었어요.. 풰인이 따로없네그려 그리고 어제는 밤놀이의 마지막날 인(이번주 에서는요..--) 토요일 한달전부터 너무 기달렸던 클럽WORLD 의 이벤트가 있는 날이었어요 COLDFEET,arvin homa aya의, 무려 라이브를 볼 수 있다는거 >ㅃ< 어빈호마아야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이 이벤트를 캘린더에서 봤을때 좋아서 악소리 질렀다능 게다가 뺀질나게 내집처럼 키야마치를 다닌 보람이 있었는지 친해진 바 점장님이 공짜티켓을 주셧오 ㅠㅠ 우앙 어느 음악좋아하는 바텐오빠가 '요즘 하우스는 여대생들이 집에서 듣는 음악이 되버렸다' 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듯...다른 이벤트 들과는 달리 유난히 다이시댄스 이벤트날은 평소클럽 안올것 같은 민간인(...) 들도 합세해서그런지 10시쯤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안이 꽉 찬 이상현상을 보이고 있더라능....아니,이미 하우스CD로 10만장 판 시점에서 이상현상인가.ㅇㅂㅇ. 어쨌든 라이브는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COLDFEET 의 보컬 Lori fine 의 목소리는 생으로 들으니 너무 멋잇긔ㅜ뭣보다 ㅅㄱ 가 좀짱..< 그리고 다이시댄스연주로 어빈호마아야가 WinterLove를 부르며 등장했을때는 막 너무좋아서 방방 뛰었긔여.. 어빈호마아야 얼굴 진짜작고 이뻐요 ㅠㅠ 플로어에 있던 모두가 땀 뻘뻘 흘리면서도 방방뛰고 소리지르고 여기 일본 맞나요 싶을정도로 요란스러웠다능 한2시쯤부터는 라이브가 끝나고 다이시댄스무한루프 였어요 새 앨범 곡이랑 피아노곡등을 섞어주더군요 ... 저는 아까라이브에서 기를 빼앗기고 지쳐서 친구랑 나와서 어디 바에 들어가서 쉬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다만 내 앞에서 춤추던 어떤 남정네가 땀을 심하게 많이 흘려서 입고있던 면 티셔츠가 다 젖어가지긔 자꾸 내손에 닿았다는거.... 그리고 좁은장소를 이용해 춤추는 척 하면서 내 뒤에와서 아랫도리를 갖다대던 어떤 및힌색히..-- 만 빼면 완벽 했다능...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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